단일예치 상세정책
Last updated
Last updated
유저는 자유롭게 토큰을 예치하고, 분배된 이자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습니다. 토큰 이자 수익 뿐 아니라, 예치에 대한 기여로 KSP 보상이 추가로 분배되며, 각 단일 풀의 총 수익률은 예치 수익률 + KSP 분배 수익률을 합친 값입니다.
각 단일 풀의 예치 수익률(%), KSP 분배 수익률(%)은 실시간 변동값으로, 풀의 총 예치규모, 예치/활용 현황, 1일 KSP 분배수량에 따라 변동됩니다.
최초 예치 시 토큰별로 승인 트랜잭션을완료해야하며, 트랜잭션 완료 시 계속해서 예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예치자들이 지불하여 누적된 이자의 80%를 단일 풀 예치자에게 분배하며, 20%는 준비금으로 적립되며, 추후 KSP 바이백 및 소각을 위한 재원(Reserve fund)으로 사용됩니다.
예치한 자산(원금)에 실시간 수익률에 따른 이자가 누적되며, 출금 시 현재까지 누적된 이자 수익을 포함하여 출금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변동(추가 예치/출금)시 해당 시점까지 분배된 KSP 보상은 내 지갑에 자동으로 수령됩니다.
각 단일 풀의 활용비용(%)은 현재 얼마나 많은 플러스 예치자들이 자산을 활용중인지를 나타내는 풀 활성화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예치 수익률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단일 풀에서 많은 자산이 활용될 수록(활성화 비율 높음) 예치 수익률이 상승합니다. * 풀 활성화에 따른 예치 수익룰/활용 비용은 토큰별 이자율 모델을 확인해주세요.
한편, 단일 풀에서 많은 자산이 활용될 수록 플러스 예치자가 지불해야 하는 활용 비용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이처럼 자산 활용 수요(플러스 예치자)와 단일 예치 자산 공급(단일 예치자)의 상호작용에 따른 이자율 형성 메커니즘은 단일 풀 자산이 활발하게 활용될 수록 예치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해 더 많은 예치를 유도하고,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경우(90% 이상) 높은 비용을 책정하여 활용중인 자산의 자연스러운 반환을 유도합니다. 이에 따라 단일 풀에 예치된 자산은 풀이 지나치게 활성화 된 경우에 한해 일시적으로 출금의 지연은 발생할 수 있으나, 출금이 불가능한 경우 없이 예치한 자산의 전체 출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