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예치 상세 정책
Price Oracle
자산 예치 시 가능한 플러스 규모의 계산, 자산 활용 비율에 따른 자동 반환 등과 관련된 가격 기준은 Price Oracle을 통해 측정되고 적용됩니다. (풀 교환비율과 상이)
스테이블 코인은 고정된 가치($1.0)로 계산됩니다.
그외 코인은 자산별 유동성을 고려하여 Binance, Upbit, Bithumb, Coinone, Huobi, gateio등 중앙거래소의 가격, KLAYSwap 내 풀 교환 비율(가격) 중 중앙값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수익률, 비용, 예상내역
모든 수익률(%)과 활용비용(%)은 페어 예치풀과 단일 예치풀의 실시간 현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플러스 예치의 총 예상 수익률은 (연간 총 수익률-연간 총 비용)으로 계산됩니다. 연간 총 수익률은 KSP 분배 수익률, 에어드랍 수익률이 포함되며, 연간 총 비용은 유저가 활용하는 자산의 활용 비용을 의미합니다.
KSP 분배 수익률(%), 에어드랍 수익률(%)은 풀에서 분배되는 KSP, 에어드랍 토큰으로 인해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간 수익률(APR)을 의미합니다.
활용 비용(%)은 플러스 예치로 단일 풀에서 자산 활용 시 지불해야하는 연간 이자 비용을 계산한 이율(APR)을 의미합니다.
모든 수치는 실시간 예상값이며 실제 내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예치 정책
유저는 현재 풀의 교환비율(가격) 또는 자유비율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만 수량을 직접 입력하여 예치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예치하는 자산의 달러 환산 가치를 기준으로 추가 자산을 얼마나 투입할 것인지 플러스 배수 설정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치자산 달러 환산 가치) * (선택한 플러스 배수 - 1) 의 규모만큼 추가로 자산을 투입하게 됩니다.
추가 자산 투입을 위해 유저는 어떤 자산을 활용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자산을 단일 풀에서 활용하며, 유저는 활용 자산의 실시간 활용 비용(%)에 따라 누적된 이자를 포함한 활용자산을 반환 해야 합니다. 플러스 배수가 클수록 더 많은 자산을 활용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유저의 예치 자산, 선택한 플러스 배수와 활용자산에 따라 자산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스왑(거래)하여 최적의 비율로 페어 예치 합니다. 스왑이 필요한 경우 스왑 경로는 해당 페어 간 단일 경로로 진행하며, 거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거래 수수료는 풀 별 거래 수수료율의 적용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KLAY+KSP 페어의 플러스 예치 과정에서 스왑이 필요하다면, KLAY <> KSP 간 교환이 발생하며, 해당 풀의 거래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거래 규모(수량)가 클수록, 풀의 토큰간 교환비율에 영향력을 주어 현재 가격과 교환 시 적용받는 가격에 차이(Price impact)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은 수량으로 여러 번을 실행하면 영향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왑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제외한 후 페어 예치를 진행하며, 거래 규모에 따라 교환 시 적용 받는 가격에 차이(Price impact)가 발생하여 유저가 선택한 플러스 배수와 완전히 정확한 규모로 플러스 예치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하기 위해 스왑 시 설정한 거래 범위 안에서만 예치를 진행(슬리피지는 1%)하며, 해당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예치 트랜잭션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vert) 하단의 예상내역 영역에서 관련 정보를 모두 확인 후 예치를 진행해주세요.
페어로 예치함에 따라 자산 가치는 계속해서 변동하며, 자산 활용비율 85% 초과 시 자동 반환이 진행됩니다. 자산 활용 비율은 내 예치자산의 가치 대비 활용자산 가치의 비율을 의미하며, 자산 활용 비율과 반환 정책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출금 정책
유저가 출금을 요청하는 경우, 출금된 자산은 먼저 활용중인 자산을 반환합니다. 활용중인 자산을 모두 반환한 상태라면, 남은 자산을 출금해 지갑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출금 메뉴에서 현재 총 예치자산에 해당하는 총 LP Token 수량과, 내 자산과 플러스 자산 각각에 해당하는 LP Token 수량을 상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자산에 해당하는 LP Token 수량을 유저가 출금하는 경우, 해당 LP Token은 활용중인 자산을 반환하는데 사용됩니다. 반환 자산 영역에서 반환에 사용되는 LP Token의 상세 수량을 확인할 수 있고, 지갑으로 수령할 수 있는 상세 수량은 You get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자산에 해당하는 LP Token 수량이 0 인 경우, 유저는 내자산에 해당하는 LP Token 수량을 입력해 지갑으로 자산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출금 시 거래 규모에 따라 교환 시 적용 받는 가격에 차이(Price impact)로 인해 플러스 자산의 전체 출금 후에도 활용자산을 모두 반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하기 위해 스왑 시 설정한 거래 범위 안에서만 출금을 진행( 슬리피지는 1%)하며, 해당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출금 트랜잭션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산 활용 비율 자동 반환 정책
플러스 예치중인 유저는 자산을 추가 투입해 KSP 보상 효율을 극대화 하는 대신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비용은 실시간으로 활용자산에 포함되며, 비용이 포함된 활용자산을 모두 반환한 후 유저는 자산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활용한 자산의 안전한 반환을 위해 유저의 총 예치자산 가치에서 활용자산의 가치가 차지하는 비율(자산 활용 비율)이 85%를 초과하는 경우, 자동 반환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산 활용 비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자산 활용 비율(%) = (활용 자산의 달러 환산 가치/총 예치 자산 달러 환산 가치)*100
총 예치자산 가치의 하락 또는 활용 자산 가치의 상승 등으로 자산 활용 비율이 급격하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유저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자산 활용비율을 확인하여 자동 반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자동 반환을 방지하기 위해 낮은 플러스 배수로 추가 자산을 예치하거나, 출금 탭에서 플러스 자산에 해당하는 수량의 출금을 진행해야 합니다.
자동 반환 시 현재 예치된 자산으로 활용중인 자산을 우선 반환하고, 남은 자산에서 자동 반환 수수료(20%)를 제외한 후 사용자가 자산을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남은 자산, KSP 보상, 에어드랍 자산 포함) 자동 반환 과정에서 스왑이 발생하는 경우, 거래 규모에 따라 교환 시 적용 받는 가격에 차이(Price impact)로 인해 활용자산을 모두 반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체 예치 자산으로 모든 활용 자산을 반환해야 하므로, 자동반환 후에도 사용자가 수령해야 하는 자산이 없을 수 있습니다.
남은 자산의 수령은 상단의 내 예치자산 영역의 [자산 상세] 버튼 클릭 후 [반환 내역] 탭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동 반환 수수료( 20%)는 급격한 가격 변동 발생으로 미처 반환되지 못한 단일 풀 자산을 반환하는 공익의 목적(Safety fund)으로 사용됩니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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