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M 기반의 덱스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유동성이 필요합니다.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DeFi 프로토콜인 유니스왑 (Uniswap)의 경우 현재 약 USD 2.7 B 이상의 자산이 유동성 풀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은 이 유동성을 기반으로 거래 활동을 합니다.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의 DeFi 프로토콜에 비교하여 KLAYswap이 확실한 차별점을 가지며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오지스는 오르빗 브릿지라는 체인 간 자산이 연계되어 이전의 탈중앙화 세계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자산들의 페어와 유동성이 공급되는 환경을 일차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구축된 클레이튼의 유동성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DeFi 솔루션, KLAYswap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립니다.